Kotobukiya 
Grande Scale Gene Stellainnocent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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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24cm 크기의 대형 킷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본 모습 

 



부분 상세샷

 

 
3가지 표정의 얼굴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뒤에 달려있던 포실트릭스를 분리하여 빔파츠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보조파츠를 이용하여 커다란 포실트릭스를 손목에 튼튼히 고정할 수 있네요.

 
5종류의 손이 제공됩니다.

 
부속된 스탠드

 
K 런너의 일부를 분리하여, 다리 안쪽의 작은 노란색 파츠를 조립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부품이라 손가락으로 끼우기 어려운데,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정크파츠들

 

 
팔다리 가동성.
스커트가 고정식이라, 고관절 가동이 매우 제한됩니다.

 
허리와 목의 가동

 



 
액션 포즈들.
관절강도가 좋아서 포즈 고정성 자체는 좋은데..
고관절 가동범위가 좁고, 무기와 크기 때문에 역동적인 포즈는 어렵습니다.

 

 
기존의 제네 스텔라이노선트 버전과 함께.
크기가 커지면서 전신에 걸쳐 색분할이 세밀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프레임암즈 걸 그란데 스케일 고우라이와 함께.

 

이 킷은 그란데 스케일로 발매된 제네 스텔라이노선트 버전입니다. 기존에 판타시스타 온라인 시리즈로 발매된 제네 스텔라이노선트 버전을 PG급 사이즈로 업스케일링한 킷인데요. 프레임암즈 걸이나 창채소녀정원 그란데 스케일과는 꽤 다른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우선 "미소녀"라는 컨셉에서 봤을 때, 이전의 다른 그란데 스케일 킷보다 예쁘고 화려하게 잘 나온 듯 한데요. 원본 디자인 자체가 좋았기 때문에, 크고 아름답게 보이긴 합니다. 또한 대형 스케일로 나온 만큼, 가슴/무릎/귀/어깨/치마 등의 몸 전체에 걸쳐 미세한 설정색까지 모두 색분할되었는데요. 덕분에 기존의 작은 킷에 비해 컬러링도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전체적인 조립과정 역시 부드럽고, 완성 후의 내구성도 좋아 만족스러운데요. 특히 적당한 관절강도를 보여줌으로써, 일부 그란데 스케일 전작들에 있던 내구성 문제는 확실히 극복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어깨나 무릎에 있는 작은 금색 파츠들의 결합이 약해서, 가동중에 종종 분해되곤 하는데요. 이 부분만 본드로 결합해버리면 전체적인 안정성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스커트가 고정형이다보니, 고관절이 움직이는 각도가 매우 좁은 점이 아쉬운데요. 이 때문에 역동적인 포즈는 어렵지만, 가만히 세워만 놔도 예쁜 형태의 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란데 스케일 바제랄드처럼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어서, 포징에 잘 활용할 수 있는데요. 본체 무게 때문에 스탠드가 있어도 포징이 어려웠던 바제랄드에 비해 한결 안정적입니다. 또한 관절강도가 좋아서 스탠드 없이도 직립이 충분히 가능한데요. 디자인상 발이 전족이라, 스탠드 없이 장시간 세워두기엔 다소 불안하긴 합니다.

이렇듯 깔끔한 품질에 예쁜 비주얼로 잘 나온 대형 미소녀 프라모델인데요. 그란데 스케일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와 상품성을 가진 듯 합니다. 어쨌든 빅 스케일 킷과 걸프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하고 싶은 킷인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