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큰 박스라서 그런지, 누런 박스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누런 박스를 개봉하면 메인 박스가 나오는데...

  
박스아트와 같은 모양의 포장용 띠박스가 한번 더 두르고 있습니다.
비싼 킷이라서 그런지 이중 삼중으로 포장이 되어 있네요.

 
박스 아트 전/후면

 
담배갑과의 박스 크기 비교

  
박스 옆면과 윗면

 
그전까지 최대 크기였던 아이언콩 슈발츠 버전 박스와의 비교.
역시 모든 것을 압도하는 사이즈입니다...

 
MG 사자비 버카 박스와의 비교.
가로 세로 크기는 비슷한데 두께가 두배쯤 두껍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3개의 소박스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50장이 넘는 푸짐한 런너들..

   
  
전반적으로 디테일은 괜찮은 느낌입니다.
세밀한 느낌보다는 입체감이 강한 스타일.

   
슬라이드 금형 / 런너가드가 제공되는 파츠는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대형 킷답게 조이드 관절핀의 양도 많습니다.

 
폴리캡의 양도 상당합니다.

 
클리어 파츠들

 
조이드 코어와 파일럿.
비싼 킷인데... 도색된 파일럿 정도는 넣어주지 그랬나 싶네요.

 
습식데칼과 조이드 30주년 기념  딱지(?) 가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