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립 + 스티커
가조립 + 스티커
--- SD 삼국전 프라모델 공통설명 -----------------
SD 삼국전은 2007년에서 2009년에 걸쳐 발매된 라인업으로서, 포맷화된 구성으로 동일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머리와 허리가 회전되고, 팔과 다리는 볼조인트 관절로 구성되어 이전의 SD들에 비해 유연한 가동을 보여주는데요. 볼조인트 특성상 가동중에 잘 빠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관절강도는 양호한 편입니다.
각 킷마다 발바닥에는 삼국지 캐릭터의 이름이 한자로 새겨진 스탬프가 존재하며, 팔과 일부 파츠에는 슬라이드 금형이 적용되어 보다 깔끔한 마감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외부 장갑을 벗겨서 경장타입을 구현하는 점은 전작들과 유사하며, 킷에 따라 규모가 큰 병장들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또한 시스템 인젝션 런너와 4~5색 이상의 색분할이 적용되어 있어서, 적은 스티커 양으로도 우수한 가조립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렇듯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된 품질감을 보여주는 시리즈로서, SD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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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킷은 삼국전 시리즈 35번째로 발매된 SD 곽가 버사고로서, 이름처럼 건담 버사고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요. 색감이나 스타일에서 원본 기체의 느낌을 확실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무장으로는 2개의 극광선과 빙려검이 제공되는데, 이것들을 합쳐서 극성-빙람검으로 구현할 수 있는데요. 경장형태에 일부 파츠를 재배치하면 군사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병장들을 조합하여 거미 형태의 지원메카를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속의 얼굴을 180도 돌리고 병장을 재배치하면, 건담 버사고 체스트브레이크같은 마장형태로 구현할 수 있네요.
콜라보 기능으로는 SD 천신합신 치우건담에 들어있는 사마사 페넬로페와 사마소 크사이 건담의 가슴장갑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이것을 양 어깨에 장착하고 파츠를 재배치하여 치우 마장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화려하고 강렬해보이는 마장형태가 포인트가 되는 킷으로서, 비주얼과 기능성 면에서 추천할만한 SD 삼국전 킷인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