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메리호와 같은 스타일의 박스아트

다색성형 런너가 2벌이라 왠지 더 화려해보입니다.

선체 파츠의 볼륨감

배 아랫부분은 단일 파츠로 사출되어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돞 부분의 느낌은 고잉메리호와 동일합니다.

연질 파츠로 재현된 밧줄과 피규어들

스티커의 양을 보니.. 고잉메리와 마찬가지로
상당부분 색분할이 안돼서 스티커로 때우게 되어 있군요 -.-

해골마크는 역시 투명씰과 습식데칼 2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