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Review
가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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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상에서 별 큰 활약이 없기 때문에 그만 나와도 될법한 이낙트가 또 베리에이션으로 나왔습니다. 땡땡이 1기 프라의 거의 끝물인데, 그래도 극중에 잠깐 나온 컬러링이기 때문에 출시한 듯 합니다.
이 킷은 얼마전 출시된 HG 샤셰스 전용 이낙트 커스텀의 아그릿사형의 사출색만 파랗게 바꾼, 모라리아형입니다. 둘다 땡땡이의 대표 악역 샤셰스가 타던 기체로서, 100% 컬러 베리에이션이라 특별히 들여다볼 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낙트 커스텀은 플래그에 비해 안정적인 관절과 고정성이 장점이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작은 발 때문에 바닥에 세워두기기 조금 빡센 킷입니다. 사출색은 진한 파란색인데, 무난한 느낌이구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낙트들은 플래그에 비해 컬러링이 원색적이라서.. 3개의 이낙트를 모아놓으니 나름 이뿌~장합니다. 비행형태로 모아놔도 이쁘고..
품질은 그냥 무난한 킷이고.. 이낙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색상을 보고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
HG AEU Enact Custom Moaria type | 2008. 9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