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ss F 1/72

VF-25G Messiah Valkyrie Michael Custom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씰

드디어 마크로스 프론티어 발키리 4인방 중 마지막 기체, 미셸기가 출시되었습니다. 극 중의 비중이 작다고 느껴진건지.. 왠지 꼴지로 출시되긴 했는데, 어쨋든 컬렉션이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기본적으로 알토기와 구조적으로는 당연히 똑같고, 변경된 사출색과 또다른 머리 디자인, 그리고 미셸기 고유무장인 스나이퍼 라이플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사출색은 다소 진한색감으로써, 충분히 짙고 깊은 색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사출색은 양호한 편입니다. 대신에 바탕색이 너무 진해서인지, 밝은 색 스티커를 붙이더라도 색감이 탁하게 보이는 고유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베이스로 여러 가지 컬러로 variation을 전개하다보니 색분할이 다소 미비한 부분도 있는데, 몸체 하부쪽 랜딩기어 주변을 파란색 스티커로 두르게 되어 있어서 다소 이질감이 있습니다. 다행이 잘 안보이는 부위긴 하지만, 부품분할이 되었다면 더욱 좋았을 부분이라 아쉽습니다.

미셸기는 그 특성상 기존의 라이플이 빠져있고 스나이퍼 라이플이라는 고유 무장이 들어있는데, 극중에서처럼 앞부분 총열이 오픈되는 기믹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라이플이 변경됨에 따라 파이터 모드의 라이플 고정부품도 변경되어 있구요.

전반적으로 변형기믹이 돋보이는 VF-25 발키리의 장점은 그대로 갖고 있으며, 마크로스 프론티어 4인방의 라인업이 완료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역시... 4가지 컬러의 떼샷이 완성되는 쾌감이 있네요 ^^;

Macross F VF-25G Messiah Valkyrie Michael Custom | 2009.3 |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