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Review
가조립 + 먹선
상체 전면샷. 곧후의 노란 V자 스티커가 영 잘 안붙어서 모양새가 좀 거시기합니다;
백팩의 버니어가 아주 어색하게 크게 보입니다.
원래 짐쿠엘건 저렇게 안큰데.. 헤이즐의 버니어를 그대로 쓰다보니 -_-;;
최근 HGUC가 그렇듯, 통짜로 된 스커트를 잘라서 분할 가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사용자가 잘라서 사용하게 고집하는 반다이의 정책은 도대체 흠..
어차피 부품을 나누어 사출해도 되는데, 그냥 개조의 재미를 약간 주려는 의도인가 봅니다.
스커트에 붙는 4개의 비슷비슷한 네모때기 들은, 각각 고정핀의 크기와 길이가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서 뒤바뀌어 꽂히는 일이 없도록 신경써 주고 있습니다.
원래 반씨네도 종종 이런 배려를 해줬지만, 킷마다 하다 말다 해서 기준이 없었는데..
최근의 고토부키야 킷들이 대부분 이런식으로 비슷한 부품이 바뀌어 조립되지 않도록
아주 꼼꼼하게 배려하고 있어서, 그에 영향을 좀 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팔가동성은 아주 좋은데, 다리가 뚱뚱해서 가동성은 쫌.. ^^;
헤이즐과 마찬가지로 라이플을 잡는 각도가 과히 좋진 않습니다.
겨우 겨우 각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손부품이 쉽게 분해되는 경향이 있어서 본드로 붙여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