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RX-78-2

Gundam G-30th. ANA Sky Project

Kit Review

가조립

이 킷은 건프라 30주년을 기념해 2010년7월1일부터 2010년8월31일까지 ANA국내선을 이용한 탑승객에 한해서 나눠주는 신청엽서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는 킷입니다. 이러한 ANA 스카이 프로젝트 행사기간 동안 ANA 비행기 옆면에 1:1 건담을 페인팅하기도 하고, 현재 1/48 메가사이즈 건담(2010년7월1일~2011년2월28일 국내선,국제선)과, HG 더블오라이저(2010년9월1일~2010년10월31일 국내선)를 블루 컬러로 재포장하여 판매하고 있지요.

이 킷은 건프라 30주년을 기념해 2010년7월1일부터 2010년8월31일까지 ANA국내선을 이용한 탑승객에 한해서 나눠주는 신청엽서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는 킷입니다. 이러한 ANA 스카이 프로젝트 행사기간 동안 ANA 비행기 옆면에 1:1 건담을 페인팅하기도 하고, 현재 1/48 메가사이즈 건담(2010년7월1일~2011년2월28일 국내선,국제선)과, HG 더블오라이저(2010년9월1일~2010년10월31일 국내선)를 블루 컬러로 재포장하여 판매하고 있지요.

이중 30주년 HG 건담은 푸른색의 색감으로 코팅을 입힌 한정판으로서, 정확히는 유니콘이나 MG 건담 2.0같은 티타늄 피니쉬 코팅입니다. 하얀색의 대리석같은 느낌의 코팅은 티타늄 피니쉬로만 표현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가격도 3000엔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우선 코팅판으로서 전체적인 코팅 퀄리티는 매우 좋습니다. 티타늄 피니쉬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채는 다른 한정판들과 차별화되는 품질이며, 그에 따라 소장가치도 높은 한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장과 백팩쪽의 진한 코팅부분 역시 거의 금속재질에 가까운 훌륭한 광채와 색감을 보여주며, ANA 버전으로 추가된 씰의 퀄리티도 괜찮아서 색감과 잘 매치되고 있네요.

코팅판 특성상 유격이 줄면서 관절이 좀더 뻑뻑해지는데, HG 급의 작은 킷에 두터운 티타늄 피니쉬가 입혀져서인지 관절강도가 좀 심하게 빡빡한 감이 있긴 합니다. 노멀판의 경우가 딱 적당했는데, 티타늄 피니쉬를 입히기에는 폴리캡의 유격 마진이 그리 크진 않았던 듯.

예상보다 상당히 쌈빡했던 한정판으로서, 정발로 나와도 꽤 판매고를 올렸을 법한 아이템입니다. 티타늄 피니쉬의 효과는 확실히 일반 코팅이나 엑스트라 피니쉬보다 한 수 위이긴 하네요. :-)

HG Gundam G-30th. ANA Sky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