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테바리스 료코기, 수퍼 애스테바리스에 이어 히카루기도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애스테바리스 자체가 은근히 사골스러운 기체라서.. 사출색만 바꾼 기체가 좀 많습니다. 이 킷은 일전에 발매된 빨간색의 료코기의 몸체를 밝은 오렌지색으로 바꾼 variation으로서, 히카루용 머리 파츠가 일부 추가된 점이 다릅니다. 아주 작긴 해도 런너 한조각이 추가되었음에도 가격은 2000엔으로 그대로 유지되었는데, 아마도 예의상 그런 듯?
기본적인 킷의 특징은 료코기와 100% 동일하며, 약간 뻑뻑한 관절감과 꽤 우수한 가동성을 보여주는 킷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HCM pro를 연상시키듯 상당히 작은 크기의 킷이기도 하구요. 나데시코 팬을 위한 라인업으로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여러 킷을 내놓겠다는 의도 외에는 딱히 개성을 찾아보기는 힘든, 그런 킷 되겠습니다 :-)
Nadesico Aestivalis Custom Hikaru Use | 2009. 1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