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사벨 고정부는 판넬 고정부로 교체할 수 있어서, 더블 핀 판넬도 구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리어 스커트를 바깥쪽으로 살짝 뽑으면 하체 변형 기믹을 해제할 수 있는데요.
해제한 후에 우측처럼 하체를 비틀어 변형 시킬 수 있습니다. 화살표를 자세히 보면 리어 스커트 고정 구멍 내부의 작은 핀도 함께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기본 상태에서 리어 스커트를 깊게 꽂으면, 리어스커트 볼관절에 있는 구멍이 이 고정핀을 잡아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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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를 비트는 기믹의 내부 가동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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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형과정을 다시 자세히 보면, 하체가 비틀리면서 고관절을 잡고 있던 고정핀이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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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핀이 해제된 고관절을 위와 같이 45도 각도로 내려서 가동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는데요. 덕분에 고관절 가동 범위가 늘어나지만, 다리 무게에 비해 고정성이 썩 좋진 않습니다. 그래서 위에 설명한 2단계로 고관절을 잘 고정하지 않으면, 고관절 이동기믹이 저절로 풀려서 하체가 덜렁거리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이 기믹의 원리를 몰라서 하체가 불안하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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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해치 오픈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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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콕핏 해치 오픈방법
콕핏 블록 앞의 커버를 추가로 열 수 있습니다.
목 앞부분만 위로 좀더 올라가는 가동부가 있네요.
고관절 축과 허리 중간 부분 두군데에 걸쳐 허리가 옆으로 가동되는데요. 관절강도가 헐겁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관절에 비해 덜 타이트합니다. 이 가동축은 핀 판넬 때문에 좀더 튼튼했어야 할 듯 한데 다소 아쉽긴 하네요. 물론 스탠드에 올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긴 합니다.